탐욕이 만든 죄악

  모든 재난-천재지변도 포함한다-은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결과인 것이다.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신은 수많은 정직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다. 신은 무자비하며 인간을 위해 결코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인간의 탐욕은 신의 자비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물주인 신이 자기를 대신할 인간을 만들어낸 것이 재난이란 실수를 깨달은 것이다.

  인간의 탐욕이 신의 자비를 배척할 줄은 신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재난이란 인간의 탐욕이 신의 자비를 무시한 심판인 것이다. 인간이 자연에 순응하고, 질서를 지키며, 서로 배려하며 신뢰를 얻는다면 무자비한 신의 심판을 받지 않는다. 신은 이렇게 모든 것을 인간에게 먼저 베풀어주고 이를 지키지 않을 때 재난으로 벌을 주는 것이다. 인간이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신이 베풀어준 자비인 것이다.

  정직한 사람에게 탐욕이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