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평화론

   안중근 의사가 하을빈 역에서 이등박문을 저격하고 사형선고를 받은 법정에서 최후진술한 동양평화론은 각 독립 국가의 존속과 유지를 위한 호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적 글로벌 사상과 같은 건국이념인<홍익인간>사상이다. 동양국가(한국, 중국, 일본, 차이나반도 제국)는 화폐를 단일화 하고 자유로운 경제교류(지금의 EU처럼)를 제안했던 요체가<동양평화론>이다. 친구가 스펨으로 전해 준 안중근 의사에 이또히로부미의 암살 이유의 진실을 동정하는 것처럼 일본 후지방송이 U-tube에 공개한 것이다.

  일본이 병주고 약주는 나라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기도 하다. 내가 일본의 국민성을 보고 however라고 하는 이유다. 영국, 필립핀, 서인도제국 등과 같이 여러 섬으로 합쳐진 나라의 공통된 사고 관념이다. 자연 환경이 분리된 사람들의 생각은 각각 다르게 마련이기에 해악을 저리른 사람과 이를 객관적으로 여기는 사람이 따로있기 마련이다. 영국은 지금도 수백년을 이어온 네 지역의 갈등을 잘 다스리는 것은 서로의 다른 생각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함께 잘 살는 것이다. 일본도 영국과 흡사하여 혹가이도, 혼슈, 시곡구, 가고시마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여 원칙을 만들어 지키며 소통된 지금의 통일강국을 만든 것이다.

  우리는 한 덩어리의 땅위에서 방언의 음색이 좀 다른 것을 이용해서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꾼들의 이기심이 지나쳐 일본보다 뒤쳐져 약소국가를 만들었고 국민을 도탄에 들게 한 것이다. 그래서 한국에는 혁명이 자주 일어나는 지도 모른다. 혁명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지금이라도 모든 국민은 안중근 의사의 미완성 동양평화론을 완성해 보려는 의지로 솔선하여 동양의 선도국가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입법, 사법, 행정부의 청렴도가 동양 제일의 국가가 먼저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