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krt의 횡포?

  우리동네에 이마트가  있어 독거 생활을 하는 늙은이에게 편리할 때가 많다. 내가 이곳으로 이사를 했을 때만 해도 친절 공손하고 자유서러웠다. 그런데 일이년 전부터 그렇지 않은 일이 생겨났다. 직원에게 구두 건의를 해봤으나 도무지 귀먹어리다. 마치 민원처리 불능행정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새해는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별 것도 아니라고 넘길 수 없는 인권의 제한이다. 약국이나 화장실이 가까운 문앞에 <입구전용>이란 현수막을 걸어놓고 출입을 제한 하는 것이다. 보안 관리자가 나가는 사람을 불러세워놓고 나가지 못하게 게도를 하고 있다. "우리 서로 스트레스 받는 일을 만들지 말자!"하며 당장 현수막을 떼어내고 예전처럼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하자고 수차 건의를 해도 소용이 없다.

   약국에 들러 집으로 가는데 가까운 문을 두고 둘러서 나가야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지나가는 시민이 화장실만 사용하고 나갈 수도 있다. 그곳에 화장실이 있는 것을 아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곳의 고객이다. 고객의 아쉬움을 빌어 이득을 챙기려는 상술은 1등국가를 바라는 상동덕이 아니다. 독점하고 있는 '이마트의 횡포?'가 지나친 것 같아 이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