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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란의 여명

우리는 막내딸의 생일을 축하 하는 나의 오찬계획으로 여겼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나의 생일파티가 되었다. 어린 손녀손자의 고사리손 축하를 받은 내 마음이 천사의 축하를 받는 느낌을 받았다. 또 딸자식이 함께하자는 소핑에 응할 수 있는 건강한 생각을 가진 것도 우리의 행복이었다.

노령의 우리가 깊은 잠을 자고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도 자식을 위하는 일이다. 이런 생각으로 비싼 침향환을 사기도 했다. 오늘은 자식이 부모를 기억하여 존경해준 고마운 날이 되었다. 다음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날이 되도록 즐거운 하루를 말들어야겠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