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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란의 여명

오늘은 국군의 날이다. 자유민주국가의 모든 국군은 하급자의 공손한 경례를 상급자가 정중하게 경례를 받는다. 그런 후에 악수와 담화로 지시와 응답을 나눈다. 군대에 입대하지 못한 사람은 군의 예절을 알지 못한다. 이런 사람은 전장의 생존과 승리를 위한 도덕과 규율을 깨닫지 못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연합사와 한국의 삼군지휘관의 경례를 받고 답례하지 않는 모습이 김정은을 페러디한 것 같았다.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하여 국민의 신뢰를 잃은 국군통수권자가 국군열병식에서 '충성' 경례를 받고, 일구이언의 공허한 이율배반적 연설을 듣는 내 모습이 왼지 부끄러움을 느꼈다. 국민이 정직하게 선출한 대통령이었다면, 국민의 환호와지지를 받고 장병들의 열광적 진취와 기개가 넘치는 호응을 받았을 것이다. 또한 세계열강의 축하를 받으며 한국의 자주국방력을 인정해주며 한국의 대통령을 우러러 보았을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꼬리에 불붙은 북한의 충견처럼, 공산주의와 대립하지 않고 오직 평화공존을 위해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사들을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이렇게 공허한 거짓 선동만 일삼는 공산당프락치 같은 사람들이 코미디웅변을 한다는 착각이 든다. 피눈물로 6.25를 격고, 5.16 혁명군 해병대인 나에게는 쓰디쓴 시련을 또다시 맞보게 하려는 생각 같다. 대한국민은 권리를 찾기 위해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은 대통령과 국회를 국민의 무리적 힘으로 축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