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9월 16일 수요일 29°C 맑음 딸의 고장난 진공청소기를 가지고 도동LG서비스센터를 찾았다. 항상 일과가 바쁜 딸이 자동차에 고장난 진공청소기를 싣고 다니는 것을 보고, 우리가 대신 서비스센터에 가보기로 한 것이다. 같은 모델이라 우리 것과 바꾸어 주고 차일피일 해 온 딸의 것을 가지고 온 것이다. 우리 것도 지난 번에 흡입관에 붙은 원격스윗치 접속불량으로 흡입관을 통쩨로 바꾸었다. 요즘 가전도 자동차 부품처럼 모든 부품이 모듈화 되어있어 자연히 수리비가 비싸진다. 오늘도 로타리형 전원케이블 박스 속의 단자가 접촉불량이라 이것 역시 모듈형태로 통째로 갈아 넣게 되니 수리비가 75,000이 되었다. 서비스센터가 부품을 비싸게 팔아먹는 대리점으로 되어버렸다. 방산무기의 부품을 팔아먹는 대리점같은 가전서비스센터가 되어 버린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