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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란의 여명

국민이 민원으로 직접 상대하여 체감하는 공무원은 대부분 경찰과 자치행정이고 그 다음이 법원이다. 검찰은 제일 두려운 공권력의 잔상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마져 사라지게 된 것 같다. 그래선지 요즘은 새로운 마약천국처럼 국민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

부정선거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악성민원인>과 <여론선동자>가 많이 생겨난다. 일부 젊은 공무원의 언행이 공산당 프락치 같다. 심지어 화목했던 가정도 가족끼리 불화의 갈등을 빚고 있다. 국가지도자의 부도덕한 언행이 사회풍토에 전염되어 배려심을 잃게 만들어 버린 것 같다.

일선 주민센터나 민원처리 관청에 친절이 사라졌다. 일부 경찰은 복무규정도 잊은 조폭처럼 날뛰니 중국경찰같다고 한다. 조금도 반성할 줄 모르는 정권을 닮아가는 것이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맞은 것 같다. 요즘은 이웃도 친지도 가족도 처자식간도 예전의 상호 배려가 사라진 북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