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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란의 여명

공산독재국가를 제외하고 모든 자유민주국가는 어떤 경우라도 국민의 신뢰를 잃은 대통령은 외국과의 조약이나 국제교류포럼에 직접참가를 삼간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국제적 신뢰를 얻고 있는 정치인을 지정하여 특사로 보내는 것이 국제도덕규범이다.

그런데 현 한국의 대통령은 국민의 탄핵청원이 빗발 치고 있는데도 눈귀를 막고, 한국의 높은 국제위상을 자기 소유처럼 만끽하며 부정선거 책임회피를 위한 외유를 즐기듯 하고 있다. 자유우방 동맹국의 국가수반은 한국국민과 이대통령을 구별하여 국제교류상대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미래 지향적인 중요한 양국의 특별한 조약등은 회피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방위산업 등 경제교류는 한국국민(기업)과의 직접계약을 체결하려고 한다. 국제신뢰를 잃은 공산당 프락치로 인식하고 한국 대통령을 대하는 것 같다는 뉴앙스가 한국국민에게 느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