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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란의 여명

국민의 의지를 따르는 정치가 필요!

자유민주주의 한국은 <홍익인간>이념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부정선거는 <홍익인간>이념을 파괴하는 악독한 공산정치다. 부정선거에 묵과하고 있는 모든 정치인은 국민이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면 올림픽광장으로나와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6.3 지선에서 발생한 부정선거를 대통령이 인정했으면 내각과 국회의 해산을 인정하고, 사법부의 재구성을 선포해야 한다. 법 절차를 핑계로 순리적 개혁을 하겠면 얼마간 기다려줄 수는 있으나, 이를 이유로 면피하려 든다면 무서운 혁명을 부를 수도 있는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