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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2일 화요일 22°C 비 흐림 아침에 눈을 뜨자 비가오는 날이었다. 오늘은 경로식당 점심을 먹을 수 없을 것 같다.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없는 날은 집에서 점심을 먹게 된다. 그러나 아내는 예약된 병원에는 우산을 쓰고 다녀왔다. 어제 과식을 했는지 베탈이 난 것 처럼 잔변 설사를 두 번이나 했다. 아내가 만들어준 묽은 열무차로 점심을 대신 했다. 오후에는 한농에 전화를 하여 예초기수리가 다되었는지 물었다. 불완전 연소로 플라그가 오염된 것이라 했다. 선거를 마치면 주말쯤에 선산을 한번더 다녀올 작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