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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란의 여명

5월의 마지막 날이다. 국민이 우려한 사전투표가 이번에도 잘못된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국민을 우롱하는 듯한 대통령과 선관위의 언행이 더 이상하다. 국민의 혁명으로 인위적으로 조작된 권력을 바꾸어야 한다는 원성이 점점 커진다.

특정 기득권을 위한 행정부패카르텔이 민주당정권에서 노골화 되어왔다. 이를 정화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어렵게 된다. 진보의 골수를 자처해온 나역시 김대중 정부(사실상 51.8 이후)의 행정부패를 견디지 못하고 중도의 개혁을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중화민국의 장개석총통의 국민당정부도 행정부패로 인하여 대만으로 쫒겨난 것이고, 자유민주베트남정부도 행정부패에 의한 공산화통일 베트남이 되게 만든 것이다. 요즘 대한민국 정부의 행정부패가 공산화통일한국을 만들려는 것 같은 의구심이 들게 한다. 부정선거가 공산화의 원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