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3일 일요일 12°C 구름 비


나의 회고록

비가 오는 날이면 찌붓한 몸이 피곤으로 이어져 누어 쉬고 싶어진다. 막걸리를 점심으로 곁들이면 낮잠이 절로 온다. 발과 종아리 맛사기에 앉으면 15분이 끝나기 전에 잠이든다. 눈을 뜨면 한시간이 훌적지나간다. 언제나 낮잠 잘 시간이 없는 노년이 행복이란 생각이 든다. 일 할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