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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5일 토요일 25°C 맑음 좀 이른 아침식사를 마치고 아내가 준비해준 도시락을 들고 선산(봉안당)에 도착한 시간은 9시경이었다. 주차장의 잡풀이 크게 길지 않아 내혼자 한농 5050 싹쓸이로 오전에 간단히 마칠 것 같았다. 기계를 꺼내어 시동을 걸어보니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상대동 한농대리점에 연락해 보았으나 오늘은 예약 때문 시간이 없단다. 정비도 스스로 할 마음을 가져야 한다. 부득이 예초기로 배수로 경계의 긴풀만 베었다. 풀이 크게 길지않아 힘들지 않았다. 잠시 쉬는 시간에 시험삼아 걸어본 싹쓸이가 시동은 걸렸으나 가속기능과 주행이 되지 않았다. 대리점에 연락하였더니 다음 작업시에 정비하잔다. 예초기로 2시간쯤 계획했던 작업이 완료되었다. 점심은 집에서 먹기로 했다. 내일도 제각 주차장과 봉안당 남은 잡초를 제초 할 작정이다. 언제나 일을 마치고 돌아면서 느끼는 기쁨이 있다. 추원당의 문을 여닫는 시간에 선영에게 기도하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