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1일 화요일17°C 맑음


나의 회고록

시련의 3월이 지나간다. 늙은이의 세월은 언제나 시련이다. 그렇지만 금년 3월은 유독 나를 힘들게 했던 계절이다. 만사가 뜻대로 되지 않은 것보다 남의 음해를 당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나에게 큰일을 만들어 낸 3월이었다.

아내가 부탁한 담치와 꼬막을 중앙시장에서 사왔다. 장사꾼이나 운전자들이 좀더 남을 배려해야 한다.중앙시장 입구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난것같다. 보행자나 운전자가 자기의 우선권만 주장하는 무질서다. 정부나 정치가 잘못한 행위를 지적하는 국민을 거짓선동으로 억압하려는 정치권력과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