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1일 수요일 13°C 맑음


나의 회고록

 

오전 10시경에 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되었다는 소식과 동시에 202호의 임차등기해지통보도 받았다. 종중 선산이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부패행정이 사라지는 날이 하루속히 와야 한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경로식당엘 간다. 나의 표정이 밝고 맑아야 민폐가 적어진다.

스트레스가 많은 노인일수록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한다. 그런데 가끔씩 제버릇 개못주는 늙은 양아치들이 경로식당에 아직도 많다. 번잡지도 않는데 등뒤에서 은근히 치댄다. 한번은 그냥 넘어가지만 두 번 세 번 하면 훔쳐갈 것이 있는지 조사하는 꼴이다. 그때가 되면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