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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2일 일요일 14°C 맑음 하루 종일 눈을 감은채 멍청하게 피로를 푼다. 아무리 피곤해도 앉아서 명상으로 존다. 한낮에 불을 끄고 누어 잠을 청하다 조명으로 켜 둔 TV 올림픽 방송에 정신이 들어 일어나 앉는다. 다시 눈을 감은채 졸다가 깜작놀라 일어기를 반복한다. 문득 약속한 일이 생각나 식자재 마트에서 계란 한판을 사오다 두 개를 깨었다. 몸이 이상해 지는 불안을 느꼈다. 기력이 소진 되었는지 몸에서 식은 땀이 났다. 아내에게 생선회 한접시를 부탁했다. 홍주를 한잔하고 깊은 잠을 자볼 작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