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8일 수요일 12°C 맑음


나의 회고록

 

허전한 아침이다. 어제 저녁의 즐거운 만찬 때문이다. 횟집에서 아들과 손자부부 손녀와 우리부부 여섯사람의 식대가 259,000원이었다. 한 사람의 식대가 4만원이 넘었다. 세상이 풍요로워 진 것 같다. 즐겁게 마신 술이 과했는지 몸살이 심하다. 이삼일 잘 넘겨야겠다. 스스로 마음 상하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 적은 술이 흥분을 증폭하게 되어 노인에겐 더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