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12°C 맑음
나의 회고록
요즘 아내가 옛날 어머니 처럼 우리집안 어른의 모습을 보인다. 무기력한 나를 대신하여 모든 가족과 친지들을 보살펴 설날 인사를 빠지지 않는다. 내가 할 일을 대신하며 나의 위신을 지켜주고 있다. 참 고맙다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을 간직하였으면 좋겠다. 아내의 마음을 읽고 외조하는 마음을 잘 지켜주어야 한다는 각오를 한번 더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