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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10°C 맑음 오전 10시 43분 로젠택배에서 배달 예정 메시지가 왔다. 장소 지정을 위해 인터넷 주소를 크릭하란다. 배달되는 내용물은 맞는데 좀 이상하다. 주소를 클릭을 하지 않는채 오후 5시가 다 되어 메시지를 보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잘되지 않았다. 택배를 가장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두 번 후에 여자가 전화를 받으며 로젠택배가 아니라며 전화를 끊어 버린다. 아무래도 이상하여 한참을 기다렸다가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번에는 남자가 로젠택배라며 전화를 받는다. 10시 40여분에 메시지만 보내놓고 언제쯤 택배가 되느냐고 큰소리로 따져 물었으나 오늘 안으로 배달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거짓말을 한다며 야단을 쳤다. 전화를 끊고 얼마 되지 않아 택배를 가지고 집으로 들어와 나를 폭행할 것 같은 태도로 경찰에 신고를 하라며 공갈이다. 공갈배와 싸워온 나의 인생이라 물러서지 않았다. 삼봉수산에 로젠택배 이용을 고려해보라고 권고 할 것이다. 명절이라 배달사고가 많이 생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