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0°C 맑음
자작수필특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의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이 말해주듯 천박한 입버릇은 자신의 일생을 보여주는 영원히 지워지지 녹화기인 것이다. 경솔한 입버릇은 반드시 상대를 경시하고 저주하는 결과를 가져오며 자멸하는 순간을 초래하는 길이다. 어느 국가나 그 나라의 지도자가 빈정대는 언행으로 국민을 대하는 것은 불신을 자초하는 큰 과오가 된다. 재앙을 부른다는 '입살 보살'과도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