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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8°C 흐림
오늘은 경고문이 날아들지 않은 비교적 맑고 따뜻한 날이다. 운행을 잘하지 않는 나의 자동차 밧데리충전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아내가 야외 스케이트장에 가보라는 말이 생각났다. 진주도 어린이와 부모의 겨울 운동을 위한 야외 스케이트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지 제법되었다. 근래들어 창원을 비롯해 스케이트 개장 공보가 방송되기도 했다. 실내체육관 옆에 있는 스케이트장에 처음 왔다. 온실같은 곳에 작은 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이 있었다. 1회 인당 2000원이란 저렴한 값은 스케이트나 썰매와 안전모 빌리는 값인 것 같다.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노약자는 즐길 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썰매장에서 젊은 아버지가 미끄럼 방지 신발 체인덮개를 장착하지 못하고 있다. 지켜보다 내가 한발은 신켜주었으나 두 번째도 머뭇거려 또 신켜주고 돌아왔다. 아진이와 윤호도 이곳에서 스케이팅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