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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수필특선

 

임차인 갑질 천국

공무원의 행정부패가 초 고령사회를 힘들게 만들고 있다.
요즘은 주택 임차인이 영세 임대인을 노예처럼 갑질 하는 세상이다. 법원과 그 공직자가 그렇게 만들고, 국가가 그 배경이 되어있다. 우리 노부부가 천신 만고 끝에 세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방3개짜리를 완전전세(금9000만원)로 입주하는 조건은 청운빌 관리인이 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한지 벌써 십수년(2008년경)이 지났다. 그때부터 계약이 종료되어 임차인이 바뀔 때마다 고정된 보증금에 주택관리 기금충당을 위해 5만원~10만원을 조금씩 월세를 덤으로 올려 이제는 월100여만원이 넘게 되었다. 이것이 노부부의 필수 노후 생계비가 되었다. 임차인의 지나친 갑질로 힘든 현상황을 고발하는 마음으로 이 일기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