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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수필문학

최선을 다해본 글

10여일 동안 우리부부가 함께 숙고하여 완성한 문서를 탄원처럼 법원에 보냈다. 정직한 글은 모든 사람에게 형통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우리 부부가 남에게 배려해온 삶이 시련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자각하는 순간이다. 베풀어 준들 그 가치를 모르는 인간이 탐욕스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