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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우롱하는 기자회견과 국고 탕진은 망국을 작정한 것!

   국민 통합이 아닌 '독재를 하고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밍'은 국민이 그렇게 하라고 만들어 주었다고 즉답했다. 과반을 넘지 못한 국민(유권자)의지지로 당선되었다. 그것마져 부정선거라고 국민은 알고 있다. 국회도 유권자 수보다 많은 투표로 부정한 50%를 겨우넘겼는데 의원수가 190석(약2/3)이나 당선된 통계학상 유례가없는 부정선거라고 세계석학들이 비평하고 있다. 국민은 지금도 부정선거를 연일 규탄하고 있다.

 국민의 말을 듣고 정직한 미래의 약속을 하겠다던 대통령이라면, 동문서답으로 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맹랑한 기자회견은 앞으로 다시는 해서는 안된다. '국민이게 스트레스만 주는 기자회견'은 방송도 할 가치가 없다. 공산주의자들의 약속은 언제나 뻥이다. 대통령이 되면 제멋대로 할 수 있다는 심각한 문제를 더러운 민주당의 이재명이가 보여주고있다. 당선 발표이후 30일 동안에 18조원이 넘는 국고를 제멋대로 빚을 냈다면 국민은 이런 대통령을 뽑지 않았다. 당장 쫓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