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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제민>은 정직한 행정집행이다

   민주당 정치인과 그들의 주변 사람들은 정직한 사람이 너무적다. 자기의 과오를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그 모양이니 추종자도 같아질 수밖에 없다. 국민에게 나누어 준다는 그 돈(추경)으로 경로레스또랑을 만들어 다리아픈 노인들이 선진국처럼 어느 때라도 편안하게 존경을 받으며 여유있게 주문 배식을 받는 프로그램을 개발 했으면 참 좋겠다.

   다리아픈 노인들을 줄을 서게하고 빈자리가 날때까지 가다리게 하는 노숙자의 수용소같은 현경로식당운영방식은 행정부패의 전형이다. 길거리 현수막에 외국인 볼까 부끄러운 '범죄자 대통령'이란 글귀가 국고를 탕진하려고 작정하는 짓이 어찌도 그렇게 황건적 두목과 꼭 닮았다. 이러다간 정치인들은 모두가 범죄자란 낙인을 받게되는 날이 올 지도 모른다. 전세계가 적반하장의 정치풍토를 누여겨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