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2일 일요일 26°C 대체로 흐림 정직한 <경세제민>이 필요하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국민에게 나누어 준다는 그 돈(추경)으로 전국 각지에 경로식당체인을 만들어 다리아픈 노인들이 줄을 서지않고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서 배식을 받고 합리적 식대를 스스로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할 것이다. 길거리 현수막에 외국인 볼까 부끄러운 '범죄자 대통령'이란 글귀다. 국고를 탕진하려고 작정하는 짓이 어찌도 그렇게 황건적 두목과 꼭 닮았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