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9일 목요일 26°C 맑음 사전 투표 소감 오늘 사전 선거일 첫날에 우리 부부는 투표소를 찾았다. 진주 '시민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외지인과 지역시민의 투표관리자가 구분되어 배치한 것 같다. 신분증을 스캔하고 전자 지장만 찍었다. '나는 지문인식이 안되니 서명을 하겠다'고 해도 괜찮다고 그냥 하란다. 진위를 구별할 수 없는 형식적이란 이야기다. 다른 사람의 신분증이나 위변조된 신분증을 식별해 내려면 얼굴인식 스캐너도 연동시켜야 한다. 외국인(프락치)과 귀화인도 정확하게 인식 할 수 있도록 얼굴인식 스캐너를 연동시켜야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다. 일인 일표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는 환경이 세심하게 구축 되어 있지 않았다. 이런식이면 부정선거를 조장할 수 있는 조건은 여반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