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0일 화요일 27°C 맑음 경제도 속담대로 이루어 진다 '돈은 천하게 벌어 귀하게 써야 하는 것.' '돈은 상놈처럼 벌어 정승처럼 써야 하는 것.' '돈은 노예처럼 벌어 어진군주처럼 써야 하는 것.' 이란 우리속담이 있다. 돈을 번다는 것은 직업에 귀천없이 정직하게 일하여 얻는다는 뜻이며, 돈을 쓴다는 것은 소비가 선한미덕이란 가치를 말해 주는 경제원리인 것이다. 요즘의 민주당은 부패행정으로 부정축재한 국고를 정치자금으로 탕진하고 있다는 민심이다. 황건적처럼 훔친돈으로 조폭공갈정치로 천심을 어지럽힌다는 말이다. 민주당은 언제나 공천헌금을 모아 부정선거 선동자금으로 뿌린다는 것이다. '돈을 제왕처럼 벌어 개처럼 쓴다'는 순리의 역행이다. 김문수 후보의 국가 경제는 전자의 속담에 해당 되고, 이재명의 경제는 후자의 역행에 합치 된다. 한국은 미래 선도국이 되기 위해선 행정부패를 개혁해야 한다. 행정개혁은 정직 청렴한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한다. 현명한 국민은 정직한 대통령을 뽑을 것이다. 속담대로 이루어지는 사필귀정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