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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도 속담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순리!

  '돈은 천하게 벌어 귀하게 써야 하는 것.' '돈은 상놈처럼 벌어 정승처럼 써야 하는 것.' '돈은 노예처럼 벌어 어진군주처럼 써야 하는 것.' 이란 우리속담이 있다. 돈을 번다는 것은 직업에 귀천없이 정직하게 일하여 얻는다는 뜻이며, 돈을 쓴다는 것은 소비가 선한미덕이란 가치를 말해 주는 경제원리인 것이다.

    요즘의 민주당은 부패행정으로 부정축재한 국고로 민심을 선동하는 정치자금으로 탕진한다는 연론이다. 황건적처럼 조폭정치로 천심을 어지럽힌다는 말이다. 정당 공천으로 엄청난 정치헌금을 모아 부정선거자금으로 뿌리고 있다는 것이다. '돈을 군주처럼 벌어 개처럼 쓴다'는 선을 역행하는 말이다.

    김문수 후보의 국가 경제는 전자의 속담에 해당 되고, 이재명의 경제는 후자의 역행에 합치 된다. 한국은 미래 선도국이 되기 위해선 행정부패를 개혁해야 한다. 행정개혁은 정직 청렴한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한다. 현명한 우리국민은 정직한 청백리를 대통령으로 뽑는 것이 속담의 사필귀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