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4일 수요일 25°C 맑음 선진 복지와 국방 경제 부흥은 정직한 지도자만 가능하다! 계엄령 선포를 유도하여 내란죄로 덤터기 씌운 야당 지도자의 공갈과 겁박이 트럼프를 닮았다. 행정부패와 부정선거의 원흉이 사법부를 겁박하여 자기 죄과를 숨기려는 적반하장이 꼭 황건적 두목같다. 민주당이 다수의 입법권으로 행정부와 사법부를 겁박하여 만든 무정부상태가 경제침체를 부른 것이다. 일본 야쿠자와 한국조폭의 건배 용어인 '우리가 남이가!' 하고 외치며 대통령이 된 것처럼 대기업을 모두 불러 불법정치자금 징수조건을 수첩에 기록하는 듯한 한심한 꼴을 보이고 있는 야당 대통령 후보 란 생각이 든다. 공산이념 독재정당은 행정부패로 선진복지국가를 만들지 못한다. 한국은 아직도 정직하고 청렴한 국민이 더 많다. 정직 청렴한 국민은 정직 청렴한 지도자를 추대하게 된다. 반만년 역사를 아름답게 이어온 우리국민의 얼<홍익인간>이 있다. 더많은 국민이 반드시 행정부패를 뿌리 뽑을 수 있는 정직 청렴한 김문수 후보를 나와 함께지지할 것이다. 어떠한 국가라도 그 나라의 선진 복지 경제부흥은 정직한 지도자의 외교 정책의 신뢰도에 비례하는 함수관계다. 헤게머니를 가진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처럼 국제적 신뢰를 잃을 경우 기축통화의 가치를 잃고 미국의 산업 경제가 다른 나라에 종속 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