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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 바라는 젊은 정치인의 바람직한 언행

  남의 잘못만 여과 없이 비판하는 모습을 국민은 지지하지 않는다. 내면의 능력이 많다한들 언행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자기모순에 빠진 모사꾼으로 볼 뿐이다. 남을 정직하게 도와주지 못한 사람은 자기를 무조건 따라 주기를 선동하고 위협 겁박하는 조폭집단이나 같은 것이다.

   도둑질한 남의 돈이나 재산(국고)으로 선심을 쓰는 정치인이 너무나 많다. 선거법을 다시 바꾸어야 한다. 정부가 국고로 정치인을 지원하는 법(김대중 법)을 파기 해야 한다. 유권자의 지원 헌금만으로 정치를 할 수 있도록(미국처럼) 해야 한다.

   개헌을 할 때 선거법과 정치자금법도 바꾸어야 한다. 대통령중심제로 하되 국회 해산권을 대통령의 권한에 포함해야 정직한 의회와 사법권력이 존속하게 되고 하극상으로 무정부 상태를 만들 수 없게 된다. 망나니 같은 이번 국회처럼 부정선거에 의해 다시는 만들수 없도록 방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