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1일 일요일 15°C 흐림

   간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자정이 되어서 국정을 살펴본다. 황건적 조폭정당의 양아치 모리배처럼 골목을 휘젖고 다니는 민주당 후보와 <내시정권>의 하극상을 일으킨 양당 후보가 선거판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국민은 추악한 난동을 일거에 멈추게하였고, 청백리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내시정권>의 간악함이 들어나고, 황건적의 탐과오리 집단의 골목시위폭거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천심이 일어나고 하늘도 감동하여 <동방성국>의 길을 터주는 것 같다. 무정부 상태를 만든 두 거대정당이 행정부패와 부정선거를 더 이상 하지 못하게 초전박살을 내어버린 한국 국민이었다.

   <국민의 힘>의 정직한 당원은 국민이 원하는 깨끗한 지도자를 옹립하여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었다. <김문수 단일화>란 거대한 물결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과학의 행정개혁을 깨끗하고 정직하고 말없이 행동으로 이어갈 것이다. 일어만탁수가 삼권을 겁박하고 있는 만행이 조용히 숙청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