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8일 목요일 21°C 대체로 화창

   국민은 정직 청렴한 지도자(김문수)를 관훈 토론에서 찾아낸 것 같다. 정부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 법치를 파괴하는 부패행정제국을 운용하려는 조폭정치를 국민은 참으로 두려워하고 싫어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정직한 지도자가 자율적 국민의 정직한 의지를 지켜줄 수 있다는 주장에 동감한다

   <내시정권>이란 역사적 행정부패를 일삼아온 정당조직(사색당파)에 속한 행정고위관료들이 항명과 하극상을 일삼아온 우리나라의 역사다. 지금이 현대적 포악한 내시정권의 극치라 보여진다. 이 만행을 이겨온 역사적 문화부흥시대의 왕조(세종, 영정조 시대)도 있었다.

    이 <내시정권>의 행정부패와 부정선거가 얼마나 무서운 망국의 길을 만들어 내는지 확실하게 깨달은 한국 국민이다. 국민이 총궐기하여 사전선거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성토한다. 선거일을 늘려 동일 인명부에 의한 동일 장소에서 투개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실질적 지탄이 넘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