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9일 화요일 24°C 맑음 오늘은 하동군이 약속한 민원처리를 현장을 다시 점검해 보았다. 제각 주차장 고무벨트 폐기물만 치워두었다. 남성동 최이장이 자기산판 진입도로 깔판으로 사용한 것이다. 이또한 환경파괴행위로 위법이다. 나머지는 폐기물과 쓰레기는 조금도 치우지 않았다. 지방행정부패가 심하다. 관료들이 이지경이다. 교도감(한기주)이란 고위 사법관직을 이용하여 종중의 임야와 전답을 탈취 약탈하려고 지적도를 자문위원과결탁하여 위변조하여 지적측량이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등의 행정부패범죄를 수십년 계속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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