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4일 목요일 24°C 맑음 내가 건강을 지켜야 할 분명한 목적이 생겨났다. 지방행정부패로 인한 사유재산권 침해를 해결할 책임이 나에게 있어 이를 민원처리를 완수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종중회장의 중책을 세습 받은 내가 발견확인 했기 때문이다. 총회에서 당사자를 고소고발하라는 <한기주>란 사람이 나의 동태를 파악하려는 의도의 전화가 왔다. 하동군의 동문서답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회답과 같은 말이다. 십 수년이 지난 일이라 망구의 늙은이가 기억을 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과거의 확약에 대한 면피 수작으로 느껴졌다. 나는 종중재산관리의 정직한 사실적 기록이 종중 홈페이지에 남아 있다. 한동군수와 고정면장, 토지정보공사 하동지사장, 당시 교도감이었던 한기주가 모의하여 지적공부를 위변조하여 종중재산을 침탈하였다. 심지어 물리적, 직권남용으로 인권침해까지 하였다. 이들을공수처에 고발을 하여 사법부의 확정판결을 받아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목적이 되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