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18일 금요일 25°C 맑음
아내가 오후에 출근을 한다. 오전 시간이 여유롭다. 오전에 자전거라이딩으로 산책을 했다. 바람이 참 세다. 옛날에는 봄 가을이면 산들바람이 불었는데 요즘은 나무가 쓸어지는 강풍이 분다. 지구가 병든 것이 분명하다. 환경관리의 중요성이 피부로 느껴지는 시대다. 동물원 코끼리 같은 미국이란 사실을 잘 인식못하는 도박꾼 트럼프다. 관광객이 찾아들지 않는 동물원의 큰 동물은 쉽게 굶어죽게 마련이다.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에 미국의 내외수경제가 파탄나지 않으면 다행이다. 신용이 없는 미국 달러는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