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7일 월요일 23°C 맑음 최고의 봉안당 원인를 묵살하는 헌재와 사법부를 혁파하기 위해 국민혁명이 필요하다 국민이 직접 선출한 청렴도 높은 지도자가 부패행정의 하극상에 그의 개혁의지를 펴지 못하고 쫒겨나는 모습을 본 외신들은 참 이상한 나라라 말 한다. 공산당 이념화에 물든 사법부와 공권력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 폭력정치선동하고 있는 민변과 민노총, 환경연대와 참여연대라는 국고 기생충 사조직이 공산이프락치로 민주법치를 망치는 부정선거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이 국회는 물론, 군사, 경찰, 검찰과 사법부에까지 프락치를 침투시켜 부패행정과 부정선거를 선도하고 있다. 엄청난 부정축재로 사채업자처럼 무자비한 공갈 협박으로 사법부와 공권력이 무기력 해져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공산화 된 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붉은 홍기로 바꾸었다는 외신이다. 문재명이 만든 공산화를 막기 위해 정직한 <국민혁명>이 필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