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31일 월요일 10°C 맑음 최고의 봉안당 시련의 3월이 끝났다! 부정선거 행정부패 원흉인 황건적 두목같은 살인자 이재명이 산불을 낸 것이나 같다는 풍문이 그 산불처럼 번지고 있다. 더러운 민주당의 국회의원은 모두가 살모사나 까치독사 같단다. 다시는 이나라에 태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세평이 국민의 푸념이다. 어제 저녁 집앞(촉석로 116번길 7 청운빌)에서 자동차를 피하려다 작은구덩이에 걸려 사람이 넘어졌다. 오래 전에 하수관 점검을 마치고 보수한 아스콘이 일부 떨어져나가 생긴 구덩이다. 같은 사고방지를 위해 즉시 도로보수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날씨가 화창하여 인라인스케이팅으로 아침 운동을 마쳤다. 이마에 땀이 나면 운동을 멈추고 돌아오면 하루가 상쾌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