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8일 토요일 5°C 대체로 화창 최고의 봉안당
대통령이 50여일을 부당하게 구속되었다 풀려나는 부끄러운 나라를 야당이 만들었다. 대통령을 모략 음해하여 정권을 찬탈하려는 것이 실질적인 내란인 것이다. 한국역사 500년의 조선시대는 내시정권의 사실상 반정부 내란의 기록으로 점철된 역사를 공부했었다. 다행으로 30%의 정직한 사법공무원이 있어 다행인 우리나라다. 대통령이 복위하여 내시정권의 만행이 불가능 하도록 개헌해야 한다. <사색당파>란 근대 내시정부의 내란 정치가 바로 분열시대의 역사인 증거다. 다른 나라도 이런 역사가 존재하지만, 근 현대에서 유일 분단국가로 이념 대립의 정치환경 속에서 국민의 정직한 중용의지가 나라를 발전시켜 온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실질 국민주권주의인 직접민주주의를 지향할 수밖에 없는 나라가된 것이다. 선동정치를 할 수 없도록 의회 해산권을 대통령권한에 포함시켜야 한다. 민주당의 음해와 모략이 실패하게 되자 진짜 선동정치를 일으켜 내란을 유발하여 물리적 폭동을 일으킬 것이다. 자유수호국민은 탄탄한 정신무장으로 언제가는 일으날 이념대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5.18이 무장폭동이었다는 것을 새롭게 증명하게 될 것이다. 각종 군부대와 일선경찰은 무기탈취방지를 결사적 충직으로 지켜야 한다. 군, 겸경 내부의 프락치 명령을 각 자의 의지대로 부당여부를 살펴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