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11`°C 맑음 최고의 실용적 안전한 봉안당
문중이 고향사람들을 위한 봉안당으로 개방하였으나 알려지지 않았는지 활성가 되지않았다. 아름답고 가장 멋진 공공재를 지역 주민과 이웃친지들을 위해 봉사하며 국가장례시책을 도와주는 기능을 해야 한다는 나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처음엔 모두 반대했던 봉안당을 광고하여 이타적 사업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고향 사람들의 마지막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정직한 마음으로 제향귀진을 가꾸어 가야 한다. 남을 먼저 위하는 봉사가 가문의 영광으로 되돌아 올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