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2일 일요일 15°C 흐림

    정직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

   더러운 민주당이 정권을 잡기 시작하고부터 뿌리가 깊게 내려진 행정부패가 이제는 겉으로는 평화를 외치며 사실상 부정부패의 공산당정체로 변하고 있다. 민원처리불능 무정부 상태로 변해 버렸다. 오직 민주당원과 그들의 프락치들만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것으로 국민을 노예화하기 시작했다. 이를 깨달은 국민은 총궐기하여 국민이 새로운 건국을 하지고 국민저항권을 부르짓고 있다. 선전선동으로 국민을 희생시켜 가면서 정권을 잡아왔던 민주당이다.

   어제 서부시장에서 스킨 로손을 사가지고 왔다. 아내가 로숀과 크림을 보더니 사용기간이 지난 물건이라며 새것으로 바꾸어오겠다고 다시가지고 나갔다. 눈이 어두운 노인들에게 위험한 장사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배려하지 못하는 정치가 상도의까지 망치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해치는 것이 민주당의 정치사고다. 더러운 민주당이 정직한 정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국민의 핍박을 다시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