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1일 토요일 9°C 대체로 흐림

    구국 유혈운동 3.1절이 한 세기를 넘겼다.

    내시정권 위정자들의 개인 탐욕이 나라를 잃게 했다. 국민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를 흘리며 함께 일어선 날이 백수년 전의 오늘 이다. 지금도 부패한 내시정권의 부정선거로 인한 하극상의 망국 정치가 도를 넘고 있다. 백년 전의 3.1절 보다 더 무서운 비참한 국민운동이 이러날지도 모른다. 정직한 자유 민주주의는 국민이 스스로 피를 흘리며 지키는 것이다. 반하여 인민민주주의는 선동과 모략으로 국민을 먼저 수많이 죽이고 얻어내는 공산주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