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1일 금요일 5°C 맑음 갈라진 남북의 송나라가 통일이 된 것 같이 국민의 의지가 하나로 뭉칠 때가 되었다. 사헌부를 짓밟은 황건적의 난이 국민들의 정직한 반기에 무너졌다. 공산이념의 마적당이 지도자의 통치권을 유린하다가 국민의 엄중한 저항을 받아 자멸하였다. 야당의 폭력적 분탕질에 맥없이 무너졌던 공권력과 사법권이 이제 자각하여 무서운 국민의 저항이 다시 더 커지지 않도록 즉시 지도자의 통수권을 인정해야 하고 국격을 안정시켜 한국의 위세를 다시 세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