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9일 수요일 6°C 맑음 동리 입구에 불량배들이 의자에 걸터앉아 노닥거리다가 바쁘게 지나가는 행인의 발을 걸었다. 행인이 넘어지지 않으려고 손을 펴다가 주변 불량배의 얼굴을 스쳤다. 빰을 맞은 불량배가 폭행죄로 넘어진 행인을 고소하였다. 다리건 놈은 제쳐놓고 빰때린 사람만 폭행죄로 심판하고 있다. 이것이 윤대통령의 헌재와 공산마적당의 기획탄핵심판이다. 어떠한 독초나 독충도 극독을 가진 동물도 자연에 공존하는 신의 법칙에 따른다. 즉 각자의 정해진 삶을 위한 자연의 균형법칙을 지킨다. 다만 공산당 이념은 공존이란 존재하지 않는 삶이다. 이들은 상대방을 극우란 표현으로 나찌나 팟쇼등의 전체주의로 비유하며 괴멸대상으로 선동한다. 모든 공산이념국가의 습리와 생존법이 그렇다. 공산당이 괴멸대상으로 여기는 극우도 개인의 천부인권은 보장된다. 그러나 공산당은 천부인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동족이나 민족을 계급이나 등급으로 나누어 차별한다. 신의 의지를 배반하는 악마의 전형이다. 단군성조는 홍익인간이란 글로벌 형평성을 건국이념으로 고조선(한국)을 세우셨다. 공산이념의 민주당은 건국이념을 부정하고 지금도 건국이념을 파괴하고 있다. 한국민은 공산마적당에 권력을 조금도 주어서는 안되는 이유란 국민이 노예가 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