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5일 토요일 6°C 구름
국회 다수의석의 민주당의 무도한 패악질이 부정선거를 명증하는 것. 사실상 선관위의 부정선거관리가 내란의 주범인 것이다. 선관위의 부정선거가 반국가 이적행위 무도한 위헌국회를 만들어 국가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었다. 국정을 풍비박산 내는 유례 없는 화적떼같은 국회를 끝까지 해산시키지 못하고 직권을 남용하도록 둔다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없게 된다. 헌재와 선관위를 개혁하여 부패한 반국가적 위헌 국회를 국민의 힘으로 쓸어낼 수밖에 없는 피의 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간세상에서 표리부동한 사람을 악마라 한다. 인간이 없다면 신은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없다면 종교란 없는 것이다. 이 종교가 생겨난 것도 바로 표리부동한 사람의 폐악질이 인간을 시련에 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표리부동한 사람을 모사꾼이라고도 한다. 정치 철새로 표현되기도 한 이런 자가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이 시련을 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