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0일 월요일 6°C 맑음
하동군 건설행정부패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지적도를 특정인을 위해 공무원 마음대로 바뀌놓고도 이를 위변조하지 않았다고 거짓변명하고 있다. 본인이 지적도를 바꾸었다고 자백하였고 이를 무마하기위해 한기주 두 형제와 한부인이 약10년전추석날 나를 찾아와 현금 봉투를 내밀면서 지적은 바뀌어도 면적은 줄지않으니 묵인해달라고 하였다. 나는 돈을 받지 않고 이웃 종친끼리 잘 합의하여 토지를 정상적으로 매입 분활하기로 약속해왔던 것이다. 이 사실이 발각된 것은 2006년 남성마을 관정수도공사를 위한 토지 사용승인계약(이장 한상기 등)을 한 후 공사를 위한 측량신청을 하였다. 내가 측량신청을 하기위해 발급 받아 제출했던 독립필지(성천리 산 255-1)의 지적도와 수차의 측량신청에도 측량불가환경이란 측량을 수차 미루었다. 신청비만 수차받아먹고 측량을 못하는 환경이 무었인지 따졌고, 뒤늦은 측량을 하였으나 면적이 맞지 않아 재대로 측량을 마무리 못하고 그대로 철수 하였다. 그 뒤에 이 사실이 발각되자 종중토지를 시세대로 매입을 하겠다고 강기주는 종중회원을 회유하며 약속을 해왔었다. 그러나 토지가액이 합의되지 않아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범법행위 당시 장본인 한기주(교도감)와 군수와 지적공사 사장의 행정비리를 고발하여 행정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애국지심에서 고소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