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07일 목요일 2°C 흐림
스트레스받은 탓인지 감기에 덥쳐 배탈까지 났다. 밥은 먹지 말고 약만 먹어란다. 나도 한 사흘간 굶을 작정을 했었다. 과식을 했는지 음식을 부드럽게 조금씩 먹어라고 약사도 주의를 준다. 이약을 먹고도 계속해서 아프면 큰 종합병원으로 가보란다. 입맛대로 과식을 잘 하는 습관이 오늘 같은 병을 얻게 된 것이다. 노련한 의사가 믿음직스럽다. 날이 갈수록 야당이 예산침탈방해와 입법방해와 탄핵남발 등으로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지 못하게 방해하여 계엄을 선포하도록 유도한 증거들이 명료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치가 이렇게 타락하한 것을 병원휴계실 노인들도 한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