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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법도 모르는 무식한 헌법재판관

  '여야합의'란 의미도 모르고 '탄핵난발'이 아니라고 말하는 인민헌법재판관이 위헌 심판한다니 국민은 탄핵심판을 중단하라고 성토하고 있다. 일당 공산독재에서는 여야 합의가 필요 없고, 탄핵난발이란 있을 수가 없는 독재인 것이다. 헌법재판관이 인민재판관처럼 모두가 공산당원 같은 말을 하니 이 사람들이 탄핵심판을 해서는 안된다고  많은 애국시민이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무수한 증황과 실질적 증거와 증언이 나와 있는데도 그 증거 자체를 부인하고있는 민주당의 선동과 이념집착이 피의 혁명을 부르고 있는 것 같다. 혁명이 일어나 피를 흘리게 되면 평화를 노래하며 동기부여를 무시하고 잔인한 결과만 탓한다. 이것을 공산이념문학과 예술이라 칭한다. 비참한 인간세상을 표현한 문학이 노벨상을 싶게 받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