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9일 수요일 4°C 화창 설 날 아들과 함께 부모님과 선조들이 모셔저 있는 봉안당과 장모님을 모셔둔 백룡사를 다녀왔다. 백룡사 입구에 있는 식당이 문을 열었다. 수년동안 명절때는 문을 열지 않았던 곳이다. 이곳에서 보리굴비와 먹칼치구이로 점심까지 마치고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브를 즐긴 하루였다. 저녁에는 딸과 사위가 아이들을 데리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참 즐겁고 행복한 구정을 보낸 것이 예년의 피로감도 전혀 없었다. 범죄의 증거를 진위로 따지는 한국의 재판 민변 문조명 사기 정권이 들어선 후부터 행정범죄의 증거자체를 부정하거나 진위를 재판하는 꼴로 변해 버렸다. 이것이 바로 이재명과 문재인의 조국의 재판형국이었다. 얼마나 거짓 선동으로 정치를 했으면 이런 정치개판 사법개판 형국이 벌어지겠는가. 그기다가 한국 정치가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은 무작정 고소고발로 입막음을 위한 사법부패정치로 더러운 민주당이 반들어 버렸다. 죄과의 유무와 증거의 진위여부도 엿장수 같은 재판관의 마음대로 판단하는 인민재판이 되어 버렸다. 이러니 법원을 짓밟는 애국국민의 의식 혁명이 행동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게된 것이다. 사법부가 정직해지지 않으면 엄청난 유혈 혁명이 더크게 일어날 수도 있게다는 노파심이 생긴다. 정치인 모두가 국민의지지여론을 살피기보다 애국애민이 어떤 것 인지를 자각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