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2일 수요일 9°C 대체로 화창

 

   국민주권행사의 모습이 국민혁명이다

  정직한 국가로 바로서게 하는 정치를 하지 않고 말로만 국민을 속이려 들면 국회도 법원도 존재할 가치가 없어진다. 사법부의 법관이 국민을 엿장수 마음대로 속이다가 국민의 몽둥이 저항권에 혼쭐이 나고서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지방행정의 부패도 검경의 부패도 국회의 부패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하늘 높고 땅 넓은 줄 모르고 날뛰는 민주당 독선만행의 국회의사당이 흔적없이 무너지고 행정수도로 옮겨지게 될 것이다.

  다음 대통령도 헌재도 대법원도 반드시 행정수도로 옮겨져야 한다. 국민주권행사를 노예의 난동으로만 보는 부패 위정자들이 앞으로 당할 엄청남 저항 모습이 법원난동과 같은 형국으로 전 국민의 주권 저항이 혁명처럼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당장 국회를 해산하고 국민에 의한 헌법을 개정하여 새로운 정직한 총선을 해야 한다. 당리당략의 정쟁만 한다면 국회의 존폐가 첫 번째 소거대상이 될 것이다. 헌재는 윤대통령을 순리대로 복위시켜야 나라가 조용해 질 것이다.